(출처=유튜브 채널 JTBC 뉴스 캡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6시 14분께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차량 5대를 나눠타고 정부과천청사를 출발했다. 현재 윤 대통령이 머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경찰은 기동대 46개 부대, 경력 2800여 명을 배치했다. 100여 대의 경찰 버스가 관저 앞 3차선 도로를 막고 있으며,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관저 앞이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6시 14분께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차량 5대를 나눠타고 정부과천청사를 출발했다. 현재 윤 대통령이 머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경찰은 기동대 46개 부대, 경력 2800여 명을 배치했다. 100여 대의 경찰 버스가 관저 앞 3차선 도로를 막고 있으며,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관저 앞이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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