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ET 운용 개념도.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이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4.0 등 대한민국군의 미래 전력에 최적화한 차세대 통신체계 개발을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과 ‘여단급 이하 MANET 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신속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53억 원으로 2027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이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4.0 등 대한민국군의 미래 전력에 최적화한 차세대 통신체계 개발을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과 ‘여단급 이하 MANET 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신속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53억 원으로 2027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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