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박성진, 정우성 저격?… '넌 가서 난민을 품어' 가사 주목

입력 2025-01-03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후 문가비의 아이가 정우성의 친자라는 사실이 보도됐고, 양 측은 이를 인정했다. 정우성은 아이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문가비 또한 지난달 28일 "아이는 실수도, 실수로 인한 결과물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출처=speeker 홈페이지 캡처)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후 문가비의 아이가 정우성의 친자라는 사실이 보도됐고, 양 측은 이를 인정했다. 정우성은 아이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문가비 또한 지난달 28일 "아이는 실수도, 실수로 인한 결과물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출처=speeker 홈페이지 캡처)

래퍼 박성진(지미 페이지)이 지난달 31일 발매한 싱글 트랙 'Yellow Niki Lauda'에서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로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과거 박성진은 문가비와 2014년부터 3년간 공개 열애를 해온 바 있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엄마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자회사 편입에 대기업 그룹 투자 로봇기업들도 들썩
  •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선 세계 1위’ 에식스솔루션즈에 2900억 투자
  • 닻 올린 이우봉호...풀무원, 해외 사업 흑자 전환 ‘코앞’
  • ‘KDFS 횡령·배임’ 사건, 쌍방 상고로 대법원 간다
  • SK에너지, 지속가능항공유(SAF) 유럽 첫 수출
  • 올해부터 주행거리 긴 전기차에 보조금 더 준다는데…국산차에 호재 될까
  • 수도권·강원 ‘대설주의보’...최고 8cm 눈 내린다
  • 작년 아파트 분양 물량 전반은 10대 건설사…서울은 3년 연속 80% 웃돌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074,000
    • +0.19%
    • 이더리움
    • 5,36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1.34%
    • 리플
    • 3,536
    • -2.51%
    • 솔라나
    • 319,600
    • -0.68%
    • 에이다
    • 1,580
    • -1.43%
    • 이오스
    • 1,324
    • -3.5%
    • 트론
    • 391
    • -1.01%
    • 스텔라루멘
    • 659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1.99%
    • 체인링크
    • 34,500
    • +0.52%
    • 샌드박스
    • 949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