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민생경제 지원 사회적 요구에 적극 노력해야”

입력 2025-01-0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민생경제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융권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3일 말했다.

이날 이 원장은 서울 중구 소곡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올해 우리 경제는 불확실성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그간 우리 금융산업이 어령누 시기마다 적시자금공급 등을 통해 경제 안정에 크게 이바지해왔듯 이번에도 금융이 경제 최전선에서 버팀목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금융권에 대해 위기대응역량 강화, 민생경제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대내외 환경 급변에도 우리 금융시스템이 흔들리지 않도록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위기대응역량 강화에 신경 써 달라”며 “또한, 올해 민생경제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인구 감소, 디지털 혁신, 기후 변화 등의 구조적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이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대비해 달라”며 “금감원도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시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편, 금융산업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70,000
    • -1.96%
    • 이더리움
    • 3,32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1.55%
    • 리플
    • 2,143
    • -2.81%
    • 솔라나
    • 132,800
    • -2.57%
    • 에이다
    • 390
    • -2.74%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3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4.71%
    • 체인링크
    • 15,010
    • -2.97%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