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소] 연초 공과금 등 고정비 할인 혜택 신용카드 주목

입력 2025-0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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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미스터라이프(Mr.Life) 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 미스터라이프(Mr.Life) 카드 (사진=신한카드)

을사년 새해가 밝으면서 카드 포트폴리오 정비에 나서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스요금·관리비 등 고정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신용카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연초 들어 상품정보 조회 수 1위 신용카드는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Life)’다. 해당 상품은 전기요금·도시가스요금·통신요금 10% 할인서비스를 월 최대 1만 원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편의점, 세탁소, 병원·약국, 마트, 주유 할인 혜택도 갖췄다.

조회 수 6위인 롯데카드 ‘LOCA 365 카드’ 역시 아파트관리비와 도시가스비, 전기료, 통신비, 보험료를 10%,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대중교통, 배달애플리케이션, 학습지, 디지털구독 등에 대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원더카드(원더 라이프)’와 삼성카드 ‘iD 올(ALL) 카드’ 역시 공과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더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전기세, 가스비 할인을 10%, 최대 1만 원 한도까지 제공하고, iD 올 카드도 아파트관리비, 주유, 이동통신 등을 2.5%, 최대 1만 원까지 깎아준다.

비씨카드 ‘BC 바로 마카오(MACAO)카드’는 주유비에 특화된 카드로, 모든 주유소에서 주유 금액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해당 카드 상품들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 제공 여부나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품 약관을 면밀히 확인한 후 발급 및 사용을 결정해야 한다. 일례로 신한 미스터라이프 카드는 전 월 실적 100만 원 이상을 기록해야 최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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