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사 데브캣에 110억 추가 대여

입력 2025-01-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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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제공=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제공=넥슨)
넥슨코리아가 '마비노기 모바일'을 개발 중인 데브캣에 110억 원의 운영 자금을 추가로 대여했다.

넥슨코리아는 지난달 2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계열사 데브캣에 총 580억원의 자금을 이자율 4.6%에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대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데브캣이 지난해 10월 공시한 총 470억원어치 자금 대여 연장 건을 포함한 금액이다. 데브캣이 넥슨코리아로부터 차입한 운영자금은 총 1040억원이다. 데브캣은 차기작으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마비노기'의 모바일 버전 '마비노기 모바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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