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방카(BANKAR) 해변은행'운영

입력 2009-07-23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은행업무용 특수차량인 '움직이는 우리방카(BANKAR)'를 다음달 16일까지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포대 해변은행에는 2대의 현금입출금기가 설치됐으며 직원 3명이 상주한다.

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궁화 인공위성을 이용해 현금입출금과 통장정리, 계좌이체, 송금업무, 상담업무 등 일반 영업점과 동일한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말인 토·일요일에도 문을 열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은 여름 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우리방카 해변은행을 운영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방카(BANKAR)는 은행(BANK)과 자동차(CAR)의 합성어로 17톤트럭(전폭 2.5M/ 전장 10.5M)을 개조해 제작된 특수차량으로, 인공위성을 송·수신할 수 있는 장비와 자체발전설비, LED화면 및 스피커장비는 물론 은행점포와 같은 단말기·ATM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동 은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54,000
    • -1.14%
    • 이더리움
    • 3,13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06%
    • 리플
    • 2,140
    • +0.09%
    • 솔라나
    • 129,100
    • -0.46%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62%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