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식스솔루션즈 CI (자료제공=LS그룹)
LS그룹의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가 상장 전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미래에셋-KCGI컨소시엄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한 주식을 투자자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투자금액은 2억 달러(한화 약 2900억 원)로, 지난해 설립된 국내 단일 프로젝트 펀드로는 최대 규모다.
LS그룹의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가 상장 전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미래에셋-KCGI컨소시엄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한 주식을 투자자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투자금액은 2억 달러(한화 약 2900억 원)로, 지난해 설립된 국내 단일 프로젝트 펀드로는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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