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핀다)
핀다는 개인사업자 누적 대출 약정금액이 지난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사업자대출 신청 건수는 2023년보다 2배(101%) 증가했다. 맞춤 상품과 서비스가 대폭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핀다가 중개하는 사업자대출 상품은 지난해 15개로 전년(8개)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핀다는 개인사업자 누적 대출 약정금액이 지난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사업자대출 신청 건수는 2023년보다 2배(101%) 증가했다. 맞춤 상품과 서비스가 대폭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핀다가 중개하는 사업자대출 상품은 지난해 15개로 전년(8개)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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