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신혜선과 두 번째 데이트했지만…커플룩은 거절한 이유

입력 2025-01-07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출처=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인 주병진이 신혜선과 맞선 이후 두 번째 애프터 데이트에 나섰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9회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이 서울 영등포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병진을 만난 신혜선은 "저희가 코디를 비슷하게 했다"며 유사한 옷 스타일을 언급했다. 주병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변호사이시니 정장을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입었는데, 결과적으로 잘 맞았다. 텔레파시가 통했나 싶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옷을 구경하며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주병진이 옷 선물을 하고 싶다는 말을 건네자 신혜선은 "커플룩 해보신 적 있냐. 혹시 용기를 내보실 마음은 있으신가"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다만 주병진은 "커플룩은 보통 신혼여행 가서 입는 것 아니냐. 잘 모르겠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신혜선이 "조금 촌스럽거나 어색하시냐"고 조금 서운해하자, 주병진은 농담을 던져 그를 웃게 했다.

신혜선은 주병진이 출연한 회차를 모두 봤다며 "고민하시는 모습이 정말 이해됐다. 세 분 모두 매력도, 스타일도 다 다르더라. 내가 봐도 다 너무 괜찮으시더라. 경쟁자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느껴졌다"며 맞선 상대로 등장한 여성들을 언급했다.

이어 "최지인 님은 맑은 이미지의 미인이시고, 김규리 씨는 살아온 삶 자체가 존경스럽더라. 혼자서 자녀분들을 키우신다는 게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된다. 저는 감히 해본 적도 없는 일"이라며 두 여성을 높이 샀다.

그는 "사실 신경이 안 쓰인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방송을 보며 '저럴 때는 저런 표정이 나오셨네'라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주병진은 신혜선에게 "우리가 제일 잘 어울린다는 댓글이 많더라"고 말했고, 신혜선은 "시청자분들이 보는 눈이 있으신 것"이라고 화답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10,000
    • -1.05%
    • 이더리움
    • 3,351,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92%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35,400
    • -2.8%
    • 에이다
    • 393
    • -1.5%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1.86%
    • 체인링크
    • 15,160
    • +0.53%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