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이리서치 "디케이티, 신규 사업 기반 실적 고성장 전망"

입력 2025-01-07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이브이리서치)
(출처=아이브이리서치)

아이브이리서치는 7일 디케이티에 대해 올해부터 자체 프로젝트가 성장하며 모회사와 분리할 수 있으며, 신규 사업이 본격 성장하면서 실적 고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정보통신(IT) 기기 연성회로기판(FPC) 모듈 및 전장 모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모듈 전문기업이다. 최대주주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기업 비에이치로 지분율 24.89%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는 비에이치로부터 FPCB를 조달해 FPC 모듈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매출비중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FPC 모듈 80.6%, 배터리 FPC 모듈 17.2% 등이다.

아이브이리서치는 "디케이티는 기존 스마트폰 OLED FPC 모듈을 국내 세트업체 위주로 납품했지만, 2025년 북미 세트업체 향 매출이 시작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모델 수 확대가 이루어지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라며 "올해부터는 태블릿 등 OLED IT 기기 향 매출이 본격화할 예정이며,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모듈 공정 증가 및 평균판매가격(ASP) 상승효과로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5년부터는 자체적으로 수주한 신규 프로젝트들이 본격 성장함에 따라 모회사 실적과 궤를 달리하는 실적 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5년 매출액은 4800억 원, 영업이익은 340억 원을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브이리서치는 "올해는 디케이티의 신규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며 실적 고성장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라며 "기존 PCM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고 발열에 강점을 지닌 S-PCM을 개발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WPC(Wireless Phone Charger) 모듈은 올해부터 베트남 공장 세팅을 완료하면서 2024년 신규 확보한 고객으로의 납품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올해 관련 매출액은 약 1000억 원 규모로 추정하며, 2026년부터는 북미 전기차 제조사로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이사
이지열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0,000
    • +2.44%
    • 이더리움
    • 3,210,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1.43%
    • 리플
    • 2,135
    • +2.2%
    • 솔라나
    • 136,200
    • +4.37%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51
    • -5.65%
    • 스텔라루멘
    • 24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85%
    • 체인링크
    • 13,600
    • +3.74%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