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2010년부터 매년 장애인가정의 만 13세 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조성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두드림 U+요술통장’을 통해 15년 동안 누적 488명의 장애가정 청소년 기부와 멘토링을 이어왔다고 7일 밝혔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임직원 멘토와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꿈을 실현하는 계기를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