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한국증권금융, 2.23% 상승

입력 2025-01-07 16:08

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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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은 1만1450원(2.23%)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호가 14만7500원(1.72%)으로 전 거래일 하락분을 회복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2만9250원(-1.68%)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업체 에스엠랩은 호가 6500원(-0.76%)으로 소폭 밀려났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인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인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신약개발 전문업체 오름테라퓨틱은 3만3500원(1.52%)으로 2일 연속 상승했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가 9만500원(-0.49%)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비상장주식 #장외시황 #장외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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