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미국에 '전기로' 공장 건설 검토 중

입력 2025-01-07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이 생산한 냉연강판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생산한 냉연강판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이 미국 현지에 전기로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공장이 건설되면 현대제철의 첫 해외 쇳물 생산 기지가 될 전망이다. 다만 정확한 투자 규모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미국 내 복수의 주(州)정부와 함께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는 제철소 건설을 목표로 투자 여건을 타진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곳에서 생산한 자동차용 강판을 인근 조지아주 현대자동차, 기아 공장 등에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에서 총 170만8000대를 넘게 판매하면서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미국 내 전기로 투자를 검토 중"이라며 "투자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0,000
    • -0.45%
    • 이더리움
    • 2,94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42%
    • 리플
    • 2,181
    • +0.28%
    • 솔라나
    • 127,900
    • +1.11%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0.85%
    • 체인링크
    • 13,160
    • +1%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