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 복지 제도. (자료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지난해 2만2000여 명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자녀학자금, 출산지원금 등 7대 복지 지원을 위해 60억 원을 투입했다고 8일 밝혔다.
택배기사는 대리점과 계약하는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회사가 복지 혜택을 부여할 의무는 없다. 다만 CJ대한통운은 택배 기사와의 상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복지 혜택을 늘리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지난해 2만2000여 명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자녀학자금, 출산지원금 등 7대 복지 지원을 위해 60억 원을 투입했다고 8일 밝혔다.
택배기사는 대리점과 계약하는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회사가 복지 혜택을 부여할 의무는 없다. 다만 CJ대한통운은 택배 기사와의 상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복지 혜택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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