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2025 신한 프리미어(Premier)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의 전시공간은 ‘공존의 미학 : 자연, 인간, 환경을 잇다’를 테마로 한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은 자연, 인간, 환경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두 번째 섹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