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4월 1일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 신규 취항한다.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4월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이코노미 283석)의 에어버스 350 기종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6일까지 프라하 취항을 기념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이 4월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이코노미 283석)의 에어버스 350 기종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6일까지 프라하 취항을 기념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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