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꽁꽁'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전국 곳곳 한파특보 [포토]

입력 2025-01-09 14:04 수정 2025-01-09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언제나 반가웠다…역대 ‘임시공휴일’ 모음집 [해시태그]
  • 알맹이만 중요하다고요? 요즘은 '껍데기'에 돈 씁니다! [솔드아웃]
  • 이름값이 뭐길래…아시아권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교체 수난사 [이슈크래커]
  • “20년 물리나”…개미무덤 된 양자컴퓨터株, -45%에 ‘곡소리’
  • 채상병 사건 ‘항명·상관명예훼손 혐의’ 박정훈 대령, 1심서 무죄
  • 정국불안에도 자금시장은 ‘순항 중’…기업 유동성도 훈풍
  • 실손보험 이렇게 바뀐다…내년부터 ‘울며 겨자먹기’ 환승 시작 [5세대 실손이 온다上]
  • "민희진이 새빨간 거짓말 하고 있다" 다보링크 회장의 폭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940,000
    • -0.68%
    • 이더리움
    • 4,92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0.54%
    • 리플
    • 3,478
    • +2.14%
    • 솔라나
    • 286,100
    • -1.38%
    • 에이다
    • 1,384
    • -2.05%
    • 이오스
    • 1,191
    • +2.06%
    • 트론
    • 366
    • -2.14%
    • 스텔라루멘
    • 610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950
    • +1.48%
    • 체인링크
    • 29,980
    • -1.15%
    • 샌드박스
    • 888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