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롱 대표 이희철이 오늘(10일) 영면에 든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풍자, 유민상 등 동료와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고(故) 이희철은 인플루언서 겸 요식업 CEO, 포토그래퍼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걸그룹 클라씨(CLASS:y)의 비주얼 디렉터로도 활약했다. 또 고인은 '이희철의 브희로그'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 캡처)
서울살롱 대표 이희철(40)의 발인식이 오늘(10일)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7일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송인 풍자를 비롯해 연예계 지인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고(故) 이희철의 유족은 고인의 사망 원인을 두고 추측성 글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사인인 심근경색을 공개했다.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