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전국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 나선다

입력 2025-01-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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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공장·지점 등 전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및 위험요소 발굴

▲전국 사업장 안전보건 합동 순회점검 현장 (사진제공=남양유업)
▲전국 사업장 안전보건 합동 순회점검 현장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합동 순회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에 따른 것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9일 나주공장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점검은 본사 안전보건관리팀과 각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가 참여해 진행됐다. 특히 생산, 물류, 폐수처리장 등 주요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바로잡는 활동에 중점을 뒀다.

또한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자와 관리감독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현장 안전성을 강화했다. 남양유업은 연내 본사, 공장, 지점 등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합동 순회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에도 안전보건 합동 순회점검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3대 사고 유형인 끼임, 추락, 부딪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주요 작업 설비에 안전덮개와 인터락(Interlock)을 설치해 끼임 사고를 줄이고, K형 사다리와 지게차 AI카메라를 도입해 추락과 부딪힘 방지 효과를 강화했다. 또한 천안1공장의 자동화 창고 개선 작업을 통해 작업 환경의 안전성은 물론 물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은 기업의 기본적 책임이며, 이는 소비자에게 브랜드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지속가능경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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