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1395억 원 규모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시행

입력 2025-01-1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企 생산자금 애로 해소에 ‘단비’ 역할 기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생산과 안정적인 납품을 촉진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공급망 안정화 및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동반성장 의지가 강한 대기업·중견기업·우량 중소기업(발주기업)과 중진공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자금을 대출한 후 발주기업으로부터 납품 대금을 중진공이 받아 상환되는 구조로 운용된다.

특히, 중진공의 기존 정책자금 지원방식과는 차별화된 공급망 연계 금융으로서, 발주서를 기반으로 단기·저리의 생산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예산은 1395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95억 원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진공과 업무협약을 맺은 발주기업이 추천한 협력 중소기업으로, 발주기업과 최근 1년 이내 거래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추천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최근 결산재무제표 상 매출액의 3분의 1 이내(제조업 2분의 1 이내)에서 1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지원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결제조건과 자금 사정을 고려해 30~365일 중 15일 단위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지원절차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신청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고, 접수 후 대출까지 5영업일 이내 자금이 공급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3,000
    • +4.02%
    • 이더리움
    • 3,156,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1.99%
    • 리플
    • 2,177
    • +4.92%
    • 솔라나
    • 131,500
    • +3.14%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38%
    • 체인링크
    • 13,290
    • +2.23%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