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각고면려(刻苦勉勵)/경제자유지수

입력 2025-01-13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 마크 피셔 명언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전문가. 그의 ‘게으른 백만장자’는 ‘부’와 ‘행복’에 관한 지혜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하며 25개 언어로 번역돼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는 실제로 자신의 철학을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백만장자 대열에 진입했다. 그는 오늘 숨졌다. 1968~2017.

☆ 고사성어 / 각고면려(刻苦勉勵)

어떤 고생도 무릅쓰고 목표를 향해 힘쓰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 북송(北宋)의 학자 정이(程頤)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부지런히 노력하고 서로를 격려하라”고 당부하는 제자에게 보낸 서신에서 비롯했다. 정이는 최초로 이기(理氣)의 철학을 내세우고 유교 도덕에 철학적 기초를 부여해, 형인 정호(程顥)와 함께 이정자(二程子)라고 불린다.

☆ 시사상식 / 경제자유지수

세계 각국의 경제활동 자유 정도를 수치화한 지수다. 한 나라의 법과 제도 등이 개인의 소유자원을 처분, 소유할 수 있는 자유를 어느 정도로 잘 지켜주는가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헤리티지 재단의 연례 보고서로, 각국은 ‘free’(자유), ‘mostly free’(대체로 자유), ‘moderately free’(중간 자유), ‘mostly unfree’(대체로 부자유), ‘repressed’(억압)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2016년 177국 중 27위, 71.7점을 획득해 ‘대체로 자유’에 랭크됐다.

☆ 우리말 유래 / 낭만(浪漫)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를 뜻한다. 일본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가 로망(roman/romance)을 한자로 낭만(浪漫,ろうまん)으로 음역했다. 한국에서는 한자음으로 읽은 이 표현이 정착했다.

☆ 유머 / 포기를 모르는 사람

성경을 방문판매하는 회사에 발음이 매우 어눌한 판매사원이 매달 놀라운 판매 실적을 거뒀다.

그의 판매비법.

“그 그 그건 아아 아주 가가가 간단합니다. 우 우선 초초 초인종을 누누 누르고 사 사 사람이 나나 나오면 이이 이렇게 마 말합니다. 서 서서 성경을 사 사 사시겠습니까? 아아 아니면 제제제가 드 드 들어가서 이이 읽어 드드 드릴까요? 그 그 그러면 다다다들 혀혀 혀 현관에서 사사 삽니다.”

채집/정리: 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0,000
    • -0.45%
    • 이더리움
    • 2,90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3%
    • 리플
    • 2,156
    • -1.28%
    • 솔라나
    • 123,900
    • +0.49%
    • 에이다
    • 416
    • +0.48%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44%
    • 체인링크
    • 12,990
    • +0.62%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