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개선세와 수출 모멘텀…목표가↑”

입력 2025-01-1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53만 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지상방산을 중심으로 영업이익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5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9만5500원이다.

14일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매출액은 3조 7420억 원, 영업이익은 5504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9%와 13.1% 상회하는 것인데, 이는 지상방산 부문의 높은 수익성 때문”이라고 했다.

장 연구원은 “폴란드 K9 40문과 천무 18대의 인도 매출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이와 같은 폴란드 물량의 비중 증가와 환율 상승 영향을 고려해 4분기 지상방산 부문의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16.7% 상향 조정했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지상방산 부문을 중심으로 한 영업이익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폴란드 인도 물량이 유지되는 가운데 호주 K9 및 레드백, 이집트 K9, 루마니아 K9 등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1조5237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2.2%와 26.4%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수출 모멘템 역시 계속될 것”이라며 “여전히 폴란드 K9 자주포 308문 추가 계약이 남아 있으며, 유럽, 중동,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유럽 종전 가능성 증대와 국내 정치 불안 발생에 따른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면서도 “명확한 실적 성장성과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수출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러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적어도 2027년까지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반이 마련된 상태”라며 “올해 수출 파이프라인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 구간을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7,000
    • +6.07%
    • 이더리움
    • 3,079,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2.19%
    • 리플
    • 2,162
    • +10.14%
    • 솔라나
    • 130,300
    • +8.76%
    • 에이다
    • 407
    • +5.99%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3.65%
    • 체인링크
    • 13,250
    • +7.64%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