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거래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1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가 이날부터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4600원이고, DB금융투자가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1.90%),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으로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업체 엠디바이스(구 메가일렉트로닉스, 3.23%)는 오름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이자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1.08%)은 5주 최고가였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3.23% 내린 7500원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아이에스티이는 보합으로 장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