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제우스, HBM 투자 확대 수혜 전망…산업용 로봇 기대↑"

입력 2025-01-15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5일 제우스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세정 장비가 본격화하며 실적에 기여하고, 산업용 로봇의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우스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714억 원, 영업이익은 554% 증가한 467억 원을 전망한다"라며 "HBM 투자 확대에 따른 첨단 패키징(AVP) 세정 장비 납품 본격화가 전년 대비 이익이 큰 폭 성장한 요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납품이 미뤄진 일부 장비는 올 상반기에 셋업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되며, 24년 역성장한 자회사 JET를 통한 중화권 향 장비 매출도 올해 정상화를 전망한다"라며 "2024년 하반기에 공급 계약을 맺은 디스플레이 반송 로봇 매출도 올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고객사 HBM 추가 투자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최근 동사가 수주한 디스플레이 반송로봇은 국내 장비사를 통해 해외 고객사로 최종 납품될 것으로 파악되고, 계약 기간 등을 고려하면 대규모 수주로 예상되며 제조 및 서비스 인력 등을 직접 운용함에 따라 이익 기여도 또한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동사의 산업용 로봇 브랜드 ‘ZERO’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며, 현재 다관절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을 결합한 기술을 통해 국내 주요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2025년 제우스는 차세대 HBM 양산에 필요한 포토닉 디본딩 자동화 장비 개발 완료를 기대하고 있으며, 고온, 고식각율 식각장비(PEP)도 상용화를 준비 중"이라며 "로봇 부문의 성과도 동사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25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4배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이사
이종우, 황하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03]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8,000
    • +2.84%
    • 이더리움
    • 2,971,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8.99%
    • 리플
    • 2,080
    • +2.97%
    • 솔라나
    • 126,000
    • +4.22%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6.83%
    • 체인링크
    • 12,760
    • +4.08%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