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오래만 살았다면 어른 아닌 노인" 이승환, 나훈아 저격?

입력 2025-01-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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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훈아는 10일 열린 ‘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에서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왼쪽 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 했나?”라고 했다. 이후 야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자, 나훈아는 12일 공연에서 “어따 대고 어른이 이야기하는데 XX들을…”이라고 언급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매불쇼' 캡처)
▲한편, 나훈아는 10일 열린 ‘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에서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왼쪽 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 했나?”라고 했다. 이후 야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자, 나훈아는 12일 공연에서 “어따 대고 어른이 이야기하는데 XX들을…”이라고 언급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매불쇼' 캡처)

14일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SNS에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 포스터를 게재하면서 “노인과 어른은 구분돼야 한다”며 “얕고 알량한 지식, 빈곤한 철학으로 그 긴 세월에도 통찰이나 지혜를 갖지 못하고 그저 오래만 살았다면 ‘노인’”라고 했다. 이는 얼마 전 콘서트에서 정치권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던 나훈아를 저격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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