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 국민의힘 비상의원총회 [포토]

입력 2025-01-15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비공개로 전환하며 발언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비공개로 전환하며 발언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권영세(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권영세(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시간 반 걸린 ‘尹 체포 작전’…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
  • SM 신인까지 베일 벗었다…대형 루키 중 '왕'이 될 그룹은? [이슈크래커]
  • 인플루언서와 강아지…구조와 유기 사이 [해시태그]
  • 尹 "유혈사태 막기 위해 공수처 출석...수사 인정 안해"
  •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대한체육회장’ 직책, 뭐가 그렇게 좋아 포기 못 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따이궁과 결별’ 롯데免, 특판조직까지 없앴다…비면세출신 대표의 용단?
  • "타임머신 탄 건가요?"…음악도 예능도, '옛것'에 빠진 '요즘 것들' [이슈크래커]
  • 단독 홈플러스 초대박 PB맥주 ‘타이탄’, 3탄은 ‘체코 사츠홉’ 라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569,000
    • -0.18%
    • 이더리움
    • 4,750,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
    • 리플
    • 4,098
    • +7.08%
    • 솔라나
    • 277,200
    • -0.57%
    • 에이다
    • 1,491
    • +3.76%
    • 이오스
    • 1,189
    • +2.06%
    • 트론
    • 332
    • -0.6%
    • 스텔라루멘
    • 679
    • +8.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000
    • -1.96%
    • 체인링크
    • 30,090
    • +1.48%
    • 샌드박스
    • 834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