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의 상륙공격헬기가 기동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5일 상륙공격헬기(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 초도비행 성공 축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AI는 2026년 8월까지 기관총, 로켓탄, 공대지 유도탄(천검)과 적 항공기에 대한 타격 능력 확보를 위한 공대공 유도탄 등의 무장운용능력을 입증하는 시험평가를 거쳐 체계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5일 상륙공격헬기(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 초도비행 성공 축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AI는 2026년 8월까지 기관총, 로켓탄, 공대지 유도탄(천검)과 적 항공기에 대한 타격 능력 확보를 위한 공대공 유도탄 등의 무장운용능력을 입증하는 시험평가를 거쳐 체계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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