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예탁원 통한 단기사채 자금조달 868조…전년 대비 1.5% 증가

입력 2025-01-16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자사를 통한 단기사채(STB·Short-Term Bond) 자금조달 규모가 총 868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855조5000억 원 대비 1.5%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는 625조3000억 원이 발행돼 전년 582조5000억 원 대비 7.3% 증가했고, 유동화 단기사채는 243조 원이 발행돼 전년 273조 원 대비 11% 감소했다.

단기사채는 크게 금융기관 또는 일반회사가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와 유동화회사(SPC)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로 구분된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이 865조2000억 원이 발행되면서 총 발행 금액의 99.6%를 차지했다. 93∼365일물 발행금액은 3조1000억 원으로 총 발행금액의 0.4%이었다.

신용등급별로는 A1등급의 발행금액이 800조3000억 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92.2%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329조1000억 원), 유동화회사(243조 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153조9000억 원), 일반·공기업(142조3000억 원) 순으로 발행금액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32,000
    • -4.39%
    • 이더리움
    • 2,920,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424,700
    • -4.63%
    • 리플
    • 1,892
    • -3.72%
    • 솔라나
    • 118,600
    • -2.39%
    • 에이다
    • 337
    • -2.88%
    • 트론
    • 502
    • -3.09%
    • 스텔라루멘
    • 358
    • -6.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74%
    • 체인링크
    • 13,220
    • -1.93%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