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취향맞춤 라인업[고향 가는 길]

입력 2025-01-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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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진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추천했다. 일품진로는 뛰어난 풍미와 맛으로 중장년은 물론 젊은 층에도 인기가 높아 설 선물로 적합하다. 라인업도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등으로 다양하다.

일품진로는 ‘좋은 술에는 역사가 담겨있다’는 철학에 따라 1924년부터 이어진 하이트진로만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100% 순쌀증류원액을 사용, 증류 초와 말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냉동여과공법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하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했다. 알코올도수는 25도다.

일품진로 패키지는 크리스털 병뚜껑, 사각 병, 세련된 라벨 디자인 등으로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고, 라벨 서체는 유명 캘리그래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일품진로는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얼음과 함께 ‘온더락(on the rock)’으로 마셔도 맛과 향이 유지된다.

이 중에서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700mL)는 하이트진로 역사와 전통성을 담은 제품으로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비옥한 토지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100% 사용했고 총 세 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를 구현했다. 그 결과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깨끗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징 역시 황금 두꺼비로 한국 소주의 전통성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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