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관리협회,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2025장 후원…"나눔활동 이어갈 것"

입력 2025-01-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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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조만현 한국주택관리협회 회장과 (오른쪽) 김현억 서울연탄은행 부장이 이달 16일 열린 사랑의 연탄 2025장 후원식에 참석했다.   (자료제공=한국주택관리협회)
▲(왼쪽) 조만현 한국주택관리협회 회장과 (오른쪽) 김현억 서울연탄은행 부장이 이달 16일 열린 사랑의 연탄 2025장 후원식에 참석했다. (자료제공=한국주택관리협회)

한국주택관리협회는 청사의 해를 맞아 이달 1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2025장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한 사랑의 연탄은 서울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추운 겨울철 난방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한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한국주택관리협회는 지난해부터 해당 단체와 함께 연탄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해 사랑의 연탄 후원 행사를 위한 기금 조성은 협회 회원사의 회비를 통해 마련했다. 특히 회원사 중 우리관리, 동우씨엠, 대경종합관리에서 별도의 후원금을 지원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후원식에 참석한 조만현 한국주택관리협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이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주택관리협회 회원사는 ESG경영에 동참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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