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 박병한 효성ITX IT사업본부장, 류명걸 H3C Korea 상무, Chen Wang H3C 본사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의 IT 계열사인 효성ITX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기업인 H3C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성ITX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H3C의 라우터, 스위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엔트리 레벨부터 하이엔드까지 네트워크 장비를 갖춰 향후 사업 영역과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