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빈 부산은행장 "연금ㆍ시니어 부문 성장 집중…고객 중심 영업"

입력 2025-01-17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17일 기장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17일 기장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올해 연금·시니어·자본시장 부문 성장을 꾀하면서 고객 중심 영업을 추진하겠다고 17일 말했다.

이날 방 행장은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외부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부산은행만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Step to Move UP)'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는 방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경영전략 및 영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영진들은 과거 자산 성장 중심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수익 기반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 영업 방식으로의 전환이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부산은행은 올해 신설한 개인고객그룹과 기업고객그룹을 통해 고객 중심 영업을 추진하고 고객관리 프로세스를 빠르게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채널 혁신 등 변화를 통해 더욱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금·시니어·자본시장 부문에서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방 행장은 "무엇보다도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의 과정에서도 금융사고 제로(Zero)를 위한 내부통제는 일상 업무의 필수 과정으로 철저히 준수해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8,000
    • -4.2%
    • 이더리움
    • 2,92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27,400
    • -4.53%
    • 리플
    • 1,890
    • -3.87%
    • 솔라나
    • 118,300
    • -2.79%
    • 에이다
    • 337
    • -2.88%
    • 트론
    • 501
    • -3.28%
    • 스텔라루멘
    • 352
    • -8.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2.39%
    • 체인링크
    • 13,220
    • -1.78%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