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로 3D 버전의 넥슨코리아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플레이 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와 넥슨코리아, 네오플이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넥슨의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를 통해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조정된 3D 입체감이 적용돼 한층 몰입감 있고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