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7일 행사에 참석한 이병화 환경부 차관(사진 왼쪽), 이은하 신한금융 SDGs 기획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임직원들이 참여한 ‘자원순환 Day’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약 150톤의 탄소배출량을 줄여 E-순환거버넌스로부터 탄소저감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