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96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6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96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6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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