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전 SM네트웍스 회장 홍기문씨 감사 신규 선임 예정

입력 2025-01-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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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자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이사회를 열어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의결하고 20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정민철 씨를 대신해 홍기문 씨를 감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홍기문 신임 감사 후보자는 1976년 경동고등학교를 제32기로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 진학해 교육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그 후 미국 스와젤록(Swagelok) 한국 지사 부사장과 SM네트웍스 회장을 역임했다.

홍 신임 감사는 연세대학교 동문활동 뿐만 아니라 경동고등학교 제32회 회장과 경동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상근 부회장, 경동고등학교 출신 유력인사들의 모임인 경동낙산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동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홍 신임 감사가 산업계와 금융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감사업무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회사 사업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신동철 씨는 사외이사로 유임될 예정이며 3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강종수 사내이사는 이번 정기주총에서 재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는 성남시 수정구 밀리토피아호텔 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오는 3월 24일 10시에 개최되며 김정출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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