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모자에 막힌 트럼프의 키스…이후 모습은?

입력 2025-01-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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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멜라니아 트럼프에게 키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멜라니아 트럼프에게 키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취임식 후 오찬에 참석했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취임식 후 오찬에 참석했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왼쪽 볼에 입맞춤하려다 모자챙에 걸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이 등을 돌리고 앉은 모습이 포착되며 모자챙에 막힌 키스의 후폭풍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한편, 트럼프는 이날 47대 대통령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멜라니아 트럼프에게 키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멜라니아 트럼프에게 키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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