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공지능(AI)으로 실내 공기질까지 관리하는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사진은 국내에서 공기질 센서로는 처음 ‘AI+ 인증’을 획득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으로 실내 공기 질까지 관리하는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를 21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유해가스인 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등을 감지하는 센서와 함께 총 9종의 오염원을 감지한다. 딥러닝 학습으로 유해가스와 유증기를 감지해 공기 질을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