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삼양식품, 생산능력 확대로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입력 2025-01-2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1일 삼양식품에 대해 생산능력(CAPA) 증설을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이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9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5.4%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5월 밀양2공장 완공 시 삼양식품의 CAPA는 기존 약 20억 원에서 26억 원까지 확대된다"며 "하반기 CAPA 확대 이후 북미 공급 확대, 유럽, 중동 등 지역 확대, 현지 입맛을 고려한 재고관리(SKU) 다변화를 통해 실적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글로벌 라면업체 대비 높은 매출 성장성과 영업이익률 고려하여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18배에서 20배로 상향했다"며 "글로벌 라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CAPA 증설을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높은 해외 성장성으로 여전히 음식료 업종 내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4475억 원, 영업이익은 136% 늘어난 855억 원으로 예상됐다. "삼양식품 추정 라면 수출액은 달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고 우호적인 환율과 해외 높은 평균판매가격(ASP) 지역에 집중하고 있어 수출 증가 대비 매출 증가가 더 크게 나타나는 점 고려해 해외 면/스낵 매출이 6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정수, 김동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8,000
    • +0.66%
    • 이더리움
    • 2,917,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0.66%
    • 리플
    • 2,057
    • +1.03%
    • 솔라나
    • 119,900
    • -0.17%
    • 에이다
    • 392
    • +3.7%
    • 트론
    • 407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3%
    • 체인링크
    • 12,540
    • +2.4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