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약 128억 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246개 협력사다. 당초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24일에 일괄 지급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약 128억 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246개 협력사다. 당초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24일에 일괄 지급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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