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 유병자 맞춤형 보험료 제시

입력 2025-01-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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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건강한 유병자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의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해 맞춤형 가격을 제공하고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가 포함된 ‘현대해상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기존 간편 보험의 경우 입원과 수술 경과 기간을 통합해서 알리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해당하더라도 입원과 수술을 동반한 유병자와 같은 보험료를 내야 했다.

그러나 이달 6일 새롭게 출시된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은 입원과 수술의 고지 기간을 각각 5년까지 분리해 총 35개 가입유형으로 개인별 치료 이력을 세분화해 보험료에 반영한다. 최대 16% 할인이 적용된다. 예컨대 1년 전 입원 이력은 있지만 수술 이력은 5년이 지나간 경우 기존의 상품보다 약 1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현대해상은 고지유형 세분화에 따른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최적의 보험료를 제시하기 위해 신용정보원의 보험금청구 이력과 입력된 고지사항으로 맞춤형 가입 유형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해상은 고객의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합리적인 보험료 제안을 위해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도 신설했다. 가입 당시 중대 질환자 등 치료 이력으로 인해 높은 보험료로 가입했어도 이후 사고가 없다면 1년마다 저렴한 고지유형으로 계약을 변경할 수 있다. 가입 유형별로 최대 9년간, 최초 가입 대비 최대 38%까지 보험료가 줄어들게 된다.

현대해상 상품개발 관계자는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의 맞춤형 보험료를 통해 건강한 유병자 고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하고 가입 이후 건강관리를 잘한 고객들은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를 활용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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