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노위 청문회, 쿠팡·대유위니아그룹 증인 출석 [포토]

입력 2025-01-21 12:58 수정 2025-01-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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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전국택배노조 쿠팡 일산지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송정현 전국택배노조 쿠팡 일산지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강한승 쿠팡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강한승 쿠팡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박은진 대유에이텍 부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박은진 대유에이텍 부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강민욱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집행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강민욱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집행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및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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