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에서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2기 참여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 관점에서 바라본 신한투자증권 브랜드와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주체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로 제휴 서비스, 콜라보 마케팅,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실무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총 30명은 약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팀에는 성적에 따라 포상금,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