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10억 달러 규모 해외채권 발행

입력 2009-07-24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석유공사는 설립 이래 최초로 10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해외공모채권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연 5.527%로 5년물 미국채 금리에 3.000%를, US$ 리보금리에는 2.547%를 각각 가산한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9월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지금까지 발행된 국내 기관의 해외 공모채 중 가장 낮은 금리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추후 금융시장 신용경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정부의 해외 원유자원 확보에 필요한 자원개발 투자를 위한 외화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 채권 발행에는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지역 360개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발행금액의 7배인 70억 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4,000
    • +2.53%
    • 이더리움
    • 3,10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16%
    • 리플
    • 2,132
    • +0.71%
    • 솔라나
    • 129,800
    • -0.08%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140
    • -0.45%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