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월세 73만 원…전월 대비 4.4% 하락

입력 2025-01-23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12월 서울 원룸 전월세 보증금 수준. (자료제공=다방)
▲2024년 12월 서울 원룸 전월세 보증금 수준. (자료제공=다방)

지난해 12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는 73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1억 원대로 집계돼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2억 원 미만을 기록했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보증금 1000만 원 기준평균 월세는 73만 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1억9977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평균 월세는 3만 원(4.4%) 하락했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547만 원(2.7%) 줄었다.

‘다방여지도’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추출한 자치구별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 보증금을 서울 지역 평균과 비교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지도다. 서울 평균 시세를 기준(100%)으로 봤을 때, 100%보다 높으면 해당 자치구의 원룸 시세가 평균보다 높다는 의미이다.

자치구별 평균 월세는 중랑구가 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등포구 126%, 강남구 123%, 양천구 113%, 중구 112%, 서초구 109%, 강서구∙용산구 106%, 관악구∙송파구 102%, 성동구 101% 순으로 총 11개 지역의 평균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평균 전세 보증금의 경우 강남구가 126%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어서 서초구 125%, 용산구 112%, 광진구 109%, 강동구 104%, 영등포구∙동작구102%, 관악구 101% 순으로 총 8개 지역의 평균 보증금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50,000
    • -1.22%
    • 이더리움
    • 2,906,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1.51%
    • 리플
    • 2,090
    • -4.26%
    • 솔라나
    • 120,700
    • -3.44%
    • 에이다
    • 405
    • -3.34%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6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82%
    • 체인링크
    • 12,730
    • -2.53%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