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받으면 새옷 좀 사볼까”…패션플랫폼 장바구니에 ‘저장’

입력 2025-01-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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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 세일·큐레이션 상품 강화…설 이벤트도 풍성

▲무신사 2025 설날 빅세일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 2025 설날 빅세일 (사진제공=무신사)

패션 플랫폼들이 설 명절을 맞아 큰 폭의 할인 기획전을 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통상 설에는 세뱃돈을 받은 1020 세대 소비자들의 구매율도 높아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30일까지 3000여 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을 제공하는 ‘무신사 2025 설날 빅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잡화, 뷰티, 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약 28만 개의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전환을 높이기 위해 큐레이션에도 공을 들였다. 그간 많은 고객이 장바구니에 담았던 인기 상품을 엄선한 1500여 개 상품을 ‘장바구니 특가’를 통해 5회 차에 판매한다.

이 밖에 행사 기간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과 최대 80% 랜덤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30일까지 6일간 ‘세뱃돈 적립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이블리 ‘설 에누리’ (사진제공=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 ‘설 에누리’ (사진제공=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도 30일까지 ‘설 에누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패션부터 뷰티, 라이프, 푸드 상품까지 전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전 상품에 사용 가능한 총 20만 원 상당의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 팩을 지급한다. 카테고리 및 품목별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 고객 모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100% 당첨 ‘복주머니 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테고리 연계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단독 상품,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상품 구색도 강화했다. 에이블리 단독 입점한 ‘슬로우앤드’, ‘어텀’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롬앤’, ‘에뛰드’ 등 뷰티 브랜드 단독 기획전도 연다.

▲재그재그 '2025 직잭 설날' (사진제공=카카오스타일)
▲재그재그 '2025 직잭 설날' (사진제공=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설빔, 선물 등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2025 직잭 설날’ 프로모션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에는 지그재그에 입점한 패션·뷰티·라이프 브랜드 3800여 개가 참여한다.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2차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연다. 뷰티 상품과 마사지 기기 등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제안하는 △설날 선물 특가, 쇼핑몰·브랜드 패션·뷰티, 라이프 등 인기 스토어 상품을 릴레이 특가로 선보이는 △스토어 특가, 50% 이상의 고 할인율 상품을 모은 △반값 특가 등 큐레이션에도 공들였다.

설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 자정에는 최대 9만 원의 포인트를 랜덤으로 지급하는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운 부적을 많이 모을수록 쿠폰 당첨 확률이 올라가는 ‘새해 부적 모으기’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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