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교육생들이 생성형 AI, 로봇 관련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삼성이 24일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실전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한다. 2018년부터 1만1000여 명의 청년들에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취업률은 약 84%다.
삼성이 24일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실전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한다. 2018년부터 1만1000여 명의 청년들에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취업률은 약 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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