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외국인이 쓸어 담는 '이 주식'…이유는?

입력 2025-01-27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반도체주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미국 제조업 지수 개선, CES 2025에서의 AI 기대감, 원/달러 환율 안정 등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요인으로 분석되는데요. 다만 국내 기업 실적 전망 하향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은 우려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외국인의 2025년 투자 방향을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지난해 설 연휴 내리 오르며 총 8% 상승…올해는?
  • 2025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개헌’ 오세훈·‘중도확장’ 안철수·'재등판’ 한동훈[범보수 잠룡 ‘비윤’편②]
  • 용인경전철, 폭설에 운행 일시 중단
  • 올해 첫 대어 ‘LG CNS’ 상장…첫날 팔까 말까
  • “전기차로 바꿔볼까” 올해 보조금 얼마나 받나
  • 강남권 ‘똘똘한 한 채’ 대표주자…연내 ‘오티에르 반포’ 출격 [올해 서울 주요 분양단지④]
  • 설날 두둑해진 주머니…‘세뱃돈’도 세금 내야 할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5,414,000
    • +0.76%
    • 이더리움
    • 4,84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1.09%
    • 리플
    • 4,671
    • +2.41%
    • 솔라나
    • 358,800
    • +0.39%
    • 에이다
    • 1,425
    • +1.42%
    • 이오스
    • 1,159
    • +0.7%
    • 트론
    • 373
    • +0.81%
    • 스텔라루멘
    • 61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850
    • -2.31%
    • 체인링크
    • 36,730
    • +0.91%
    • 샌드박스
    • 799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