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유튜브 '먹을텐데' 불똥 튄 이유…'실화탐사대' 불륜 고깃집 웬 말?

입력 2025-01-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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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성시경 유튜브 채널)
(출처=성시경 유튜브 채널)

‘실화탐사대’ 방송 후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난데없는 불똥이 떨어졌다.

지난 23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맛집으로 알려진 흑돼지집 딸의 불륜과 이를 묵인한 부모의 사연이 집중 조명됐다.

이날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제보자 A씨는 지난해 아내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로 10년의 결혼생활을 끝냈다고 털어놨다.

A씨는 과거 할아버지에게 증여받은 땅을 무보증으로 처가 식구들에게 세를 줬고 장인 장모는 고깃집을 운영했다. 이후 A씨는 아내를 붙잡기 위해 해당 상가의 임대차 계약서를 수정하고 공증도 진행했다.

하지만 A씨는 나중에야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고, 장인 장모가 자신을 속이고 본인들에게 유리한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A씨는 이혼 소송, 상간남 소송, 상가 입대차 소송까지 무려 1년 이상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아내는 결혼 생활 중에 외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만 현재까지도 내연남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해당 고짓집에 대해 ‘유명 가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개한 곳’이라며 이로 인해 연 매출 10억원에 이를 만큼 대박을 터트렸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에게 불똥이 튄 것은 해당 방송 이후다. 지난해 1월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깃집 방문 영상을 올렸기 때문. 특히나 성시경의 ‘먹을텐데’는 매회 50만에서 100만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있는 콘텐츠로 파급력은 더욱 대단했다.

결국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찾아 “성시경 씨 실화탐사대 보셨냐”, “여기가 그 ‘실화탐사대’에 나온 집이구나”, “불륜 고깃집 맞냐”, “방송 보고 왔다. 남편 힘내길”이라며 남편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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